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일반음식점, PC방, 호프집 등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홍성‧예산군과 합동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해당 시설에 금연구역임을 나타내는 표지판, 스티커 등을 부착하지 않거나 이용객이 흡연행위를 할 경우다.
특히 계도기간이 종료된 100㎡ 미만 모든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밀폐된 흡연실 설치 여부 및 전면 금연구역 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규정을 위반한 업주에게는 1차 적발 시 170만원, 2차 적발 시 330만원, 3차 적발 시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흡연자에게도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에 앞서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주목적이 아니므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계도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