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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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시흥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배곧숲학교가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2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 정원에 대한 이해 및 실습교육을 통해 이론 뿐 아니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로서, 지자체로는 최초로 시흥시에서 조례에 의해 배출하기로 결정하고 조례 공포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배출된 배곧숲학교 시민정원사들은 농사, 화훼분야 종사자부터 주부, 강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관리, 정원조성에 대해 습득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로수, 녹지, 학교, 하천, 공원의 수목 관리는 물론 마을의 작은 정원 조성까지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배곧숲학교 박균선 회장은 “이제는 예비 정원사가 아닌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로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것이며, 시와 시민들을 연결하는 디딤돌로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신록이 피어나는 4월에 처음으로 탄생한 시민정원사와 더불어 시흥의 아름다운 모습도 새롭게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