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립 정산도서관이 제5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일에는 ‘꽃 피는 봄, 책 피는 도서관’이라는 주간행사 공식표어와 어울리는 압화 책갈피와 수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18일에는 대출 및 반납할 때 책을 넣을 수 있는 나만의 도서가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과월호 잡지 나눔(1인당 3권 무료 배부) ▲연체자 해방 DAY!(연체된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대출권수 확대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활발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주간이란 매년 4월 12일∼18일 1주일간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의 생활화 도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는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