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청주시는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사업 육성’ 공모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예정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기피·유휴시설에서 주민참여형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문화관광 등을 연계하자는 취지의 정부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10월 후보지를 발굴해 2월 환경부에 사업계획을 제출, 3월 현지심사를 받았다. 환경부는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등 5곳을 친환경 에너지타운 사업예정지로 선정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와 하수슬러지 등을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정제, 인근 마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주변마을에 태양광 가로등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 22억, 지방비 27억, 융자·민간자본 17억 등 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