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강국)은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 총무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회의를 개최했다.
면은 지난 2년간 증가하던 인구수가 최근 들어 주춤해지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지난해 말 2784명이던 면내 인구수가 지난달 말 기준 2810명까지 늘었지만 증가세가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날 회의에서 이강국 면장은 “단순한 인구 늘리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점을 알리고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면은 올해 말 2840명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