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양교육지원청, 충청남도서부장애인복지관,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청양군지체장애인협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충남농아인협회, 장애인근로재활센터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보건의 날’로, 장애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이 모여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첫 걸음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살아갈 우리 이웃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의료․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장애인의 건강관리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