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운)은 6일 오후 대강당에서 복지관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 함께하는 국악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부여국악단(단장 조덕연)이 ‘또 하나의 새로운 국악예술’이라는 주제로 부채춤, 창극, 모둠북합주, 경기민요, 남도민요, 백제민요, 가야금병창, 기악산조, 창작작품 낙화암의 운곡 등 주옥같은 우리 소리와 선율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모(73세) 회원은 “그동안 국악은 TV나 행사 때 잠깐 볼 수 있었는데 직접 공연장에 와서 보니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9일에는 클래식 성악음악과 전통 판소리 음악으로 구성된 효사랑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