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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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는 최근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과 벼육묘 공급업자, 쌀 품질 고급화 연구회원, 독농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개최했다.
전국 고품질 우수 브랜드 쌀 금상을 차지한 담양군은 고품질 우수 브랜드 쌀 연속 진입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 기술교육과 더불어 종자로 전염되는 도열병,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및 벼이삭선충 등을 예방하고자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기존 화학농약으로 방제한 것보다는 49%정도 가격이 낮고 친환경농자재이며, 99.4%까지 방제 효과가 있는 온탕소독에 석회유황을 더해 이뤄졌다.
종자소독은 온탕소독기를 통해 60℃로 끓인 물에 볍씨를 10분간 침지한 후 찬물에 30분간 담근 다음 석회유황(22%) 50배액인 물 20ℓ에 400㏄ 비율로 희석한 다음 물 온도 30℃에서 24시간 침지하고, 깨끗한 물로 2~3회 씻은 후 볍씨발아기에서 발아시키면 키다리병을 99.4%까지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온탕소독기 7대를 구입, 친환경농업 실천 면적이 많은 읍면에 배부하고 종자소독을 실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종자소독에서 꼭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온탕소독 시 물의 온도가 60℃인데, 볍씨를 많이 넣게 되면 물의 온도가 떨어져 효과가 없으므로 물의 양보다 볍씨를 1/10로 넣어 소독하고 일반 화학농약으로 소독할 때는 물 온도가 30℃에서 48시간 또는 24시간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