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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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열의 속에서 문을 열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수강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정착을 체계적으로 도와 줄 ‘귀농·귀촌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20회(80시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론수업과 영농현장 체험이 병행될 예정으로 농촌의 문화와 생활 등도 함께 알려줘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 이은 첫 수업은 교육생들의 귀농귀촌 동기와 정착 계획 등 상호간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이후 정승조 경영지원과장의 담양군 농업현황과 귀농귀촌인 정착사례, 농업기술센터업무, 과학영농실험실 및 연구 포장에 대한 견학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2차 교육은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농기계임대 방법 및 농기계 조작실습교육으로 오는 31일 실시되며, 11월까지 주 1회씩 담양군 주작목에 대한 영농 기초지식, 선도농가 및 선배귀농인의 영농포장, 소규모 창업이 가능 사업장 견학, 귀농창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교육은 2012년부터 시작해 202명을 배출했다”며 “올해도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과 농촌생활을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