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
담양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학원 등과 손을 맞잡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관내 학원과 학습지 등 19개 업체와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아동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9개 민간 학습기관이 참여해 기초학습과 특기적성학습, 학습지, 유아한글학습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세부 협약내용으로 기초학습은 하이탑학원과 즐거운피아노학원, 담양대성학원, 잉글리쉬무무담양보습학원, 윤스잉글리쉬클래스학원, 인재스쿨입시학원, 대치학원등 7개 기관이며, 특기적성 학습은 고서 모차르트 피아노, 대치피아노, 고서피아노, 금강체육관, 수북태권도, 한재태권도, 고서체육관 등 7개가 해당된다.
이와 함께, 가정학습 및 유아한글교육은 대교 눈높이, 웅진 씽크빅, 교원구몬, 아이북랜드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습과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태호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지원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교육기회의 상대적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분야에서 민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