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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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3월 9일부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어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과중한 사교육비를 절감하여 창의적 인재 육성 및 학습능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돌봄교실, 학력(디딤돌수학, 창의과학, 창의수학, 늘품교실, 영어), 예술(가야금, 바이올린, 피아노, 오카리나), 체육(키쑥쑥, 댄스스포츠), 국제문화이해교육, 요리교실 등 총 19개의 부서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내실있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여 운영에 반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오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 학생들의 행복한 얼굴과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유주찬 학생은 “오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