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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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으로 7년 연속 구글코리아가 선정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 및 구직자 1,424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조사한 결과, ▲ ‘구글코리아’가 4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 ‘유한킴벌리’(16.2%)가 안착했고, ▲ ‘한국쓰리엠’(15.8%)은 2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 ‘BMW코리아’(8.2%), ▲ ‘애플코리아’(7.5%), ▲ 한국P&G’(7.1%), ▲ ‘한국로디아’(5.6%), ▲ ‘GE코리아’(5.4%), ▲ ‘한국마이크로소프트’(4.5%), ▲ ‘홈플러스’(4.4%)가 10위 안에 들었다.
실제로 응답자 10명 중 7명(67.1%)은 외국계기업에 입사지원을 했거나 현재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외국계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직자들은 외국계기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복지 제도’(38.6%)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서구식 기업 문화’(22.4%), ‘연봉 및 능력에 따른 보상’(11.9%), ‘해외 근무 기회’(11.9%), ‘기업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10.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외국계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학 능력’(59.6%)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관련 분야 직무 경험’(25.1%), ‘출신 학교’(5.2%), ‘봉사활동 경험’(3.9%), ‘해외 생활 경험’(3.5%), ‘직무 관련 자격증’(0.8%)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