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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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노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올해 수북면과 대전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강관리 서비스는 지난 11일 수북면 23개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9명으로 구성된 노인 구강건강 전담팀이 읍면 경로당을 방문 구강검진과 틀니세척,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대전면 27개 경로당을 방문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후관리를 통해 잇몸질환 발병 최소화를 통해 노년기 치아기능을 회복시켜 건강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싼 치료비로 인해 구강치료에 소극적인 노인층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강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노인들의 구강질환 조기발견과 차단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금성면과 용면, 봉산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해 62개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