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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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과 담양문화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2015 생생문화재사업’이 지난해에 이어서 선정됨에 따라 ‘ 송강 정철의 자취를 따라가는 생생가사체험’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생생가사체험’을 무료로 운영하며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송강 정철의 자취를 따라가는 생생가사체험은 조선조 시성으로 꼽히는 송강 정철의 삶과 작품세계 및 담양가사문학에 대한 탐구와 창작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자원에 대한 산업화・정보화 시대의 인문정신의 길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담양문화원으로 문의(☎061-383-6066) 또는 메일(dy6066@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 주관으로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역사적 자원인 문화재를 멀리서 바라보고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