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담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7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겨울은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심도(땅이 얼어들어가는 정도 또는 지반면에서 지하동결선까지의 깊이)가 깊어져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급경사지, 축대・옹벽, 대형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재난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안전건설과 및 시설물 관리부서를 주축으로 중점 점검하고 안전점검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경우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도 주변의 노후 건축물, 축대나 옹벽에 균열이나 지반침하가 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5 안전대진단’을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78개소 및 특별법 대상시설 10개소에 대해 4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자체점검이 어려운 중대결함 발생시에는 민간위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