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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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오는 24일 ‘제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5일간을 결핵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담양 재래시장에서 보건소 및 시장 상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펼치는 등 결핵을 바로 알리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결핵예방 홍보영상 상영 및 기침예절 홍보물품(마스크), 결핵바로 알기, 성병예방, 손씻기 365일생활화 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결핵예방의 중요성과 결핵에 대한 인식변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한 결핵예방 주간 5일간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청소년 집중관리를 위해 담양고생을 대상으로 흉부 X-ray, 객담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결핵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서 꾸준히 치료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결핵 검사를 꼭 받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결핵검진으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결핵 치료시 결핵약 복용도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