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담양군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훈련을 실시해 20분간 주민이동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공 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에 의해 서울․경기 주요시설 및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적 비행기 및 미사일에 전국 주요시설이 공습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후 2시 민방공 경보사이렌이 울리면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주민들은 가까운 비상대피시설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대피 장소에서는 생활안전․안보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시간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실시되므로 운행 중인 차량은 비상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유도요원의 안내를 받은 주민과 차량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질서있게 훈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평상시 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