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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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역발전위원회(대통령 직속)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교육 및 의료질 개선’ 분야에 ‘구곡담 다중지능 교육활동 운영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발전위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구곡담 다중지능 교육활동사업’은 담양・곡성・구례 지역을 대상으로 다중지능 검사, 다중지능개발 캠프 운영, 다중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30억원(국비 24, 지방비 6)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재능 조기발견 개발을 위한 다중지능 교육활동 강화로 교육을 이유로 외부로 유출 방지 및 농촌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군의 경우 기존 교육분야의 지원사업에 다중지능 교육활동 추가로 교육지원사업의 효과가 배가될 전망이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사업은 생활권별로 지원이 절실한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사업을 발굴해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것으로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도사업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63개 생활권에서 신청한 94개 사업에 대한 1차 서면심사에서 58개, 2차 발표심사에서 42개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