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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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된 담뱃값 인상과 건강관리를 위한 금연열풍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는 ‘2015년 이동금연클리닉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까지 한국도로공사 5회, 1179부대 8회 등 찾아가는 금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개인별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제공하고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금연교육를 시작으로 니코틴 중독성 및 일산화탄소 검사 등이 이뤄진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금연의지를 북돋아주고 특성에 맞는 금연방법을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금연보조제 등을 지급해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연이 본인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도움도 많이 필요로 하는 만큼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꼭 성공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증가함에 따라 금연상담 인력을 보충하고, 흡연자의 몸 건강상태와 니코틴의존도 등을 검사해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는 등 금연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6개월간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