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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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1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조직위는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박람회조직위)는 최근 재경담양군향우회장과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을 역임한 담양 출신 사업가 김광철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어, 여객운송사업으로 부산 등 영남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주식회사 천일그룹 박보현 총괄사장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활발하게 인적 구성을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고문으로 위촉된 김광철 회장은 그동안 향우회장을 역임하며, 고향인 담양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가운데 대나무박람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중 있는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철 고문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영광이며 성공적인 대나무박람회 개최를 위해 필요할 경우 쓴소리도 하겠지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부위원장에 위촉된 박보현 총괄사장의 천일그룹은 1949년 천일여객자동차주식회사로 시작해 종합서비스기업으로 발돋움한 영남권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으며,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영남권까지 박람회 홍보 인프라가 확대될 전망이다.
박보현 부위원장은 “담양은 방문 경험이 없는 낯선 지역이지만, 담양의 포근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경관, 대나무의 무궁무진한 다양한 가치에 반해 부위원장 직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담양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대나무박람회가 꼭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