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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서비스 안내책자 제작
  • 조재양
  • 등록 2015-03-03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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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윤리소비를 돕는 Buying Book「착한소비 행복한 동행」발행

 

▲     © 북구청 제공

희망을 키우고 이웃을 보듬는 착한소비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착한기업’이라 불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구매촉진을 위한 안내책자를 발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해당 기업 소개와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상세히 담은「착한소비 행복한 동행」책자를 제작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경제적 목적이 아닌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목적에 의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일명 ‘착한기업’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공익성이 짙어 제품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비신뢰도가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북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착한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책자는 ▲출장뷔페, 도시락, 차, 다과, 제빵 ▲교육, 여행, 문화, 공연 ▲인쇄, 디자인, 판촉물 ▲생활용품, 의류 ▲산업, MRO(유지, 보수, 운영) ▲건축, 인테리어, 용품 ▲ 식품 등 관내 50개 기업에서 생산․판매하는 170여개 상품․서비스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또한 일반 주민들에게는 생소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설립절차, 지원제도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돼 있다. 북구는 이번 책자를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다중 집합장소 등 500여 곳에 배부․비치하는 등 주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 사회적경제 기업 매출증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주민들의 착한 윤리소비를 돕기 위해 땀방울의 소중함을 아는 직원들이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 결 같이 노력하는 기업이다.”며 “이번 책자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와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도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설치운영, 토크콘서트, 한마당 행사, 재정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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