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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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진양도서관의 명칭이 건립 20년 만에 진주도서관으로 바뀔 전망이다.
26일 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진주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진양도서관 명칭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99명(80%)이 진주도서관으로 명칭 변경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 명칭으로 진주문산도서관, 동진주도서관, 진주동부도서관 등으로 변경하자는 응답도 뒤를 이었다.
1992년 4월 문을 연 진양도서관은 당시 행정구역상 진양군 소재였으나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진양군이 진주시로 통합된 이후에도 20년간 진양이라는 명칭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사라진 옛 지명으로 인해 그 인지도가 매우 낮아 명칭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진양도서관은 진주시에서 유일한 경남도교육청 소속의 공공도서관이다.
진주교육청은 이같은 결과를 반영해 향후 도의회 의결 등을 거쳐 진주도서관으로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