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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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로서 입사 지원 전 기업의 기본 정보 및 지원 직무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구직자들은 과연 입사 지원 전 해당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345명을 대상으로 ‘입사 지원 전 기업 정보 사전 조사 유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직 활동 중 입사 지원할 기업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지원하는가’라는 물음에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42.86% 였다. ‘알고 있다’가 40.0%, ‘잘 알고 있다’라고 대답한 구직자는 12.86%, 반면 ‘전혀 모른다’라는 답변도 4.29%를 차지했다.
‘입사 지원 전 기업의 어떤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가’라는 질문에는 42.03%가 ‘지원 직무분야’라고 답했으며 이어 ‘인재상/비전’ (11.59%), ‘기업문화/복리후생’ (10.14%), ‘연봉’ (8.70%), ‘기업 위치’ (8.70%), ‘주력사업/제품’ (7.25%), ‘재무상태/규모’ (5.80%), ‘업무강도’ (4.35%), ‘합격자스펙’ (1.4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정보 확인이 입사 지원에 영향을 주는가’ 라는 질문에 85.51%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기업 정보 확인 후 기업 선택이 바뀌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41.79%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근무환경(연봉/복지/위치 등)’이라고 답했으며 ‘지원하기에는 다소 무리있다고 생각되는 나의 스펙때문에’ (26.87%), ‘회사의 성장가능성이 보이지 않아서’ (17.91%), ‘대외적 인지도 및 평판이 좋지 않아서’ (7.46%),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관이 달라서’ (5.97%) 라는 의견이 있었다.
‘기업 정보는 주로 어떤 루트를 통해서 얻는가’라는 물음에 34.39%가 ‘취업포털사이트’라고 답했으며 ‘기업별 채용 홈페이지’ (18.47%),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 카페’ (12.10%), ‘신문/TV 등의 언론매체’ (8.92%), ‘취업한 선배/지인’ (7.01%), ‘채용박람회/기업채용설명회’ (6.37%), ‘기업이 운영하는 SNS/블로그’ (4.46%), ‘학교 선후배/동기’ (3.18%), ‘대학교내 취업지원센터’ (2.55%), ‘중소기업청/코참비즈 등 기업 협회’ (2.55%) 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