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군, 연이은 기탁행렬 ‘훈훈’
  • 조재양
  • 등록 2015-02-10 13:22:00

기사수정
  • 죽풍동우회와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 각 100만원, 죽순푸드빌리지 150만원

 

▲     © 담양군청 제공

 

 담양군은 지역 인재양성에 대한 중요성과 장학금 기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군민들의 기탁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죽풍동우회와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에서 각각 100만원, 죽순푸드빌리지에서 150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최형식 군수에게 전달했다.

 

‘죽풍동우회’는 1962년 동기동창생 60여명으로 구성된 친목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5년 연속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후배사랑을 펼치고 있다.

 

이어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정주)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건강과 친목 도모를 위해 활동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

 

김정주 회장은 “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 인재육성에 동참하고자 전라남도연합회 소속 21개 시군연합회 양해를 얻어 화환 대신 받은 축의금으로 기탁을 한 것”이라며, “관내 8개 클럽 동호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배드민턴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죽녹원 주변 음식점 10개소로 구성된 죽순푸드빌리지는 언론을 통해 장학금 기탁행렬을 보고 지역민들의 뜨거운 후배사랑을 느껴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기탁한 것이라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을미년 새해부터 시작된 장학금 기탁행렬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져 기탁금이 2100만원에 달하며, 그 외 계좌이체 등으로도 장학금이 전달돼 인재양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담양군청 제공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