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삶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 추진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3일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가 석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수사진 촬영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남겨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라온사...
해빙기가 되면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는 흙막이 시설이 붕괴하는 등의 사고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해빙기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9. ~ 3.6. 기간동안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집중 감독․점검'을 실시한다.
감독․점검은 대상현장의 위험도에 따라 구분하여 실시하게 된다. 굴착․교량․터널공사 등 건설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현장, 산업재해를 은폐한 현장, 작년도 사망사고가 많았던 건설업체의 공사현장 등 중에서 지반․토사붕괴 등의 해빙기 사고 고위험 현장 500여 곳을 선별하여 집중 감독을 하고, 나머지 현장은 예방점검 및 현장소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감독에서 법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 및 사용 중지를 명령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빙기 건설현장의 재해사례와 안전대책 등을 담은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건설업체 및 건설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안경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붕괴 등에 따른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고 우려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의 붕괴, 추락, 낙하 등의 위험이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필요 시 출입제한 조치를 취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해빙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