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담양군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모건강 관리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담양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하고 3개월 이내 산후조리를 위한 한약 1제에 대해서는 지역 한의원과 함께 80%를 지원해 주고 있다.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은 지난해 3월 군과 관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이 출산여성을 위해 공동으로 지원하고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02명의 산모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15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약은 20만원을 기준으로 비용의 20%인 4만원을 산모가 부담하면, 담양군과 한의원에서 각각 40%씩 지원해 줌으로써 산모는 건강한 산후조리에 큰 도움이 되는 한약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담양군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뿐만 아니라 임신 산전 검진비 및 산모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시책을 추진해 산모와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명순 보건소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의료서비스 등을 펼쳐 임산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출산율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