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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동절기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공덕시장 외 관내 11개 시장을 대상으로 ‘2015 전통시장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들이 서로 맞닿아있어 한번 화재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서류확인 및 육안점검을 통해 ▲소방차 진·출입로 미확보 ▲비상문 폐쇄 ▲소화전주변 물건 적치 등 소방안전 미비사항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안전점검결과 점검대상인 12개의 전통시장 중 9개 시장에서 총 12건의 미비사항이 발견되어 구는 경미사항에 해당되는 4개 시장은 현장 시정조치했고 안전조치에 시일이 걸리는 5개 시장은 이달 27일까지 시정명령 및 안전조치 이행계획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점검을 통한 화재예방으로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9일부터 5일간 건축구조기술사와 마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다중이용판매시설(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