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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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에 쌓인 한국어와 인류 역사의 기원을 밝혀줄 책이 출간되었다.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은 현생인류의 탈아프리카 역사를 규명하여, 아리랑족의 탈아프리카부터 마고와 고리, 아리안, 환인, 수메르, 단군조선에 이르기 까지의 한국과 인류역사를 담고 있다.
저자 임환영은 아프리카 소수종족의 언어들에서 한국어와 영어 등 유라시아 북방언어의 기원을 찾아내어 마고(초원), 고리(옥수수), 아리안(후빙기 처녀지 지배), 환인(제석천 인드라),수메르(동방민 이주), 조선(태양사냥꾼;수메르 동천) 등의 고대어의 뜻을 밝혀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하고 설날(벽두), 한가위(큰 걱정), 오랑케(키스잘하는 사람) 등 모든 한국어의 어원을 규명하였다.
한국어는 그동안 우랄 알타이어설, 인도 유럽어설, 동남아 기원설, 고립어설 등으로 그 기원이 명확하지 않았고, 중국어나 몽골어 일본어 등과도 다르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제 아프리카 소수종족어의 조합으로 모든 인류의 역사와 언어가 밝혀지게 되었으며, 그리스 신화의 아틀란티스(아들, 번영)와 성경의 에덴(빛나다)동산의 위치가 한반도 서남단의 진도부근으로 밝혀지게 되었으며 노아의 홍수 등 구약성경과 불교경전 주문의 의미 등도 밝혀지게 되었다.
또한 윷놀이의 도(기도), 개(운구), 걸(부모), 윷(거화), 모(하화)의 의미와 묵찌빠 숨바꼭질 수수께끼 하나둘셋 등 모든 한국어와 문법의 베일이 벗겨졌다.
이 책은 기존의 4대강 이후 역사와 고고학과 유전자 인류학의 결과와도 일치하며 인류 초기의 수만년의 역사와 사회를 새롭게 조명하여 새로운 역사학와 언어학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