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전주시는 15일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라감영 복원사업 추진에 따른 구도청사 철거와 관련된 문화행사 방향을 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전라감영 복원사업 추진과정과 논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에 대해 조법종 우석대학교 교수(부위원장) 브리핑과 이어서 전라감영 복원 현상공모 당선작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전라감영 복원을 위한 선결 과제인 구)전라북도청사 철거에 대해 논의한 후 시민들이 근현대 전라북도의 행정중심 공간으로서 도청사 역사를 기억하고, 추억 속에 영원히 남겨질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문화행사는 단순한 퍼포먼스로 구도청사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 낼 수 없음으로 전국적인 공모방식을 도입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겨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전라감영과 구도청사에 대한 전반적인 기록이 담긴 백서와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백서에는 조선시대 감영제도 운영에서부터 조선 멸망에 이전까지 운영된 전라감영의 역사, 건물의 변천 등 전라감영 전반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여 조선시대 역사를 집대성할 방침이며, 이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도정 시작에서부터 도청사 이전까지 역사, 주요사건 등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다큐멘터리 영화에는 전라감영과 구도청사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영상화하여 역사문화적 상징공간에 대한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고, 전주 번영의 핵심공간이 어떠한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