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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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도로결빙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고지대·산복도로 및 운행 버스의 월동장비 확보 등 동절기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지대·산복도로구간에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도로와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도로결빙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 및 운행버스의 겨울철 운행장비 확보와 안전기준 적합여부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반은 부산시, 교통안전공단, 노선버스 및 마을버스 안전관리 담당직원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대상은 영도산복도로 외 5개구간 도로와 운행구간 버스업체 차고지로, 현지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복도로 및 고지대의 도로결빙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자치구별 도로 관리실태 △운행버스의 월동장비 구비 △자동차 안전기준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 시 도로는 관리청인 자치구에, 버스는 해당업체에 신속한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통보할 계획이다”라면서, “또 이번 점검을 통한 지적사항을타 부서(기관)에 전파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