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임피면 읍내리 남상마을 주민 한상돈(남,42세)씨가 1월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6포를 임피면에 전달했다.
청년농업경영인 한상돈 씨는 평소 마을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서 하고 있으며, 매년 동절기가 되면 땀 흘려 수확한 햅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남몰래 전달하는 등 8년간 지속적인 선행을 하고 있어 청양띠인 새해에 우리 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임피면은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을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 16세대에 전달하였다. 박남균 임피면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다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새해에도 이러한 기부문화가 널리 퍼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넉넉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일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