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관내에 소재하는 하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월 21일(일) 저소득층 16가구에 직접 준비한 사랑의 연탄 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에 1,800장의 연탄을 직접 구입하여 배달하였으며,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쌀(10kg)과 라면 1박스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말벗, 안마, 팔․다리 주물러드리기, 노래불러드리기 등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원물품은 학생들이 졸업기념 공연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날 봉사단 30여명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섰다. 예년 보다 뚝 떨어진 기온으로 난방비 걱정이 많았던 어르신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렸을 것으로 보인다.
□ 학생들은 더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표하며, “연탄을 나를 때는 힘이 들기도 했지만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며 “서로에게 나눔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배들도 오늘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갈 것을 기대한다.” 고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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