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인공지능, AI 성능을 부풀린 광고로 의심되는 사례가 줄줄이 적발
제품의 인공지능, AI 성능을 부풀린 광고로 의심되는 사례가 줄줄이 적발됐다.정부는 AI 성능을 과장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7일) 'AI 워싱' 행위에 대한 의심 사례 모니터링과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실제로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
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전국 제1의 영화영상제작도시를 만들어가는 (사)전주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정병각)와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봉)은 2014. 12. 22(월) 11시에 청소년 대상 『시민투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주시 청소년 대상 『시민투어사업』업무협약은 그간 추진했던 전주시 청소년대상 『시민투어사업』과 2015년 전주교육지원청의 전주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에 따른 진로체험비 예산지원으로 전주시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상분야의 다양한 직업 및 영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주교육지원청이 사업비 총14백만원중 예산 50%를 지원하고,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장소와 인력,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고, 프로그램 내용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견학 라운딩과 핸드프린팅, 조이트로프 만들기, 밥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협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이 영화영상제작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영상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볼 수 없었던 영상제작현장을 직접보면서 구체적인 영화영상인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사)전주영상위원회 정병각 운영위원장은 『시민투어사업』이 확대되어 전주시 청소년들이 “영화제작도시 전주”의 자긍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각종영상 매체를 통하여 영상관련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 열기가 뜨거웠던 『청소년연기캠프』와 같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화영상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