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지난19일 보령시 소재 호도 절벽에서 추락 다리가 골절된 환자를 신속 후송 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19일 오전10시41분경 추락자 김모(51세, 남)씨 등 2명이 보령시 호도를 방문 등산 중 발을 헛디뎌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 다리가 골절되고, 이로 인해 출혈이 많이 되어 119로 구조 요청하였으며, 이를 경유 접수 받은 보령해경은 경비정 P-68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하여 녹도 선착장으로 이송 후 충남 119헬기에 인계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했다.
해경관계자는 “이번사고는 119와 해경의 합동구조 작업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후송할 수 있었다며, 해안가 주변 산책 및 등산 시에는 항시 바다로의 추락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해 산책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