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현태 전 남해군수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경수)는 13일 오후 2시 진주지원 202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정현태 전 남해군수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현태 전 군수는 부인하지만 같이 기소된 피고인들의 진술을 종합한 결과 면별단합에 참석해 ‘3선에 도전하면 도와줄 수 있냐’라는 지지발언을 한 사실이 인정되며 대법원 판례를 볼 때 사전선거운동도 순차적, 암묵적으로 공모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정 전 군수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고 미래창조가 선거 전 수사를 받아 선거에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점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정 전 군수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미래창조 전 핵심간부 A씨에게도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으며 나머지 비서실장과 미래창조 회원 등 17명에게는 벌금 300만원에서 7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불구속된 피고인들 중 불출석한 1명은 16일 오전 10시에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정현태 전 군수는 “법정에서조차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대단히 안타깝다”며 “항소 여부는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