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익산시가 용동면 당하저수지(대조리 813-1번지 3만9,092㎡)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당하저수지는 2006년도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고, 천연기념물 446호인 뜸부기 등 조류 22종, 곤충 26종, 수생식물 57종이 자생하고 있는 습지 보전지역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용동면 주민들은 당하저수지를 지키기 위해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꾸준하게 관리해왔다. 특히 생태친화적인 습지가 조성돼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가치가 높아 낚시금지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꾸준한 요구가 있었다.
이에 시는 수면관리자인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의 협의를 마친 상태로 지난 9월부터 이달 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15일 익산시보에 공고를 하면 즉시 수질 및 수생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효력이 발생해 낚시행위를 하는 사람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당하제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계기로 생태환경을 보호할 가치가 있는 소류지나 저수지에 대해 낚시금지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