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익산시 삼기면(면장 박정배)은 특수시책으로 다문화가족과 ‘여섯 색깔 어울림’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30일 오후 면사무소에서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삼기면은 올해 4월과 5월 대상 세대를 개별 방문하여 가정상황을 파악한 결과 대다수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 이웃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운데다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어 자국인끼리만 만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기면은 타국에서 온 이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다문화 가족 모임은 격월제로 실시되며, 아내들 간 만남, 부부간의 만남, 봉사 활동 조직 및 실행 등 단계별로 활동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중 실제거주 5개국 17세대 가운데 7세대가 참석해 서로를 소개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장관계 및 개인사정으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이 앞으로 다수 참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하고 모임 활성화, 후원자 물색 등을 함께 논의했다.
조경주 주민생활지원담당은 “가정생활이 해체되거나 해체위기에 놓인 가족들을 보면서 그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활력소를 불어넣으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