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익산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익산책동아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순천만 문학기행을 떠났다.
익산시 독서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익산책동아리협의회’는 책 사랑터, 어린이도서연구회, 예스모임, 책벌레들, 책담, 다독다독 등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각 독서동아리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은 《오세암》,《스무살 어머니》등 한국의 아동문학을 부흥 발전시킨 정채봉 작가와 《무진기행》의 김승옥 작가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순천문학관을 방문했다. 육필원고, 저서, 생활유품 등 그들의 생애와 문학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자료와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책동아리협의회 회원은 “책으로만 느꼈던 정채봉, 김승옥작가의 사상과 이념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