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익산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익산책동아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순천만 문학기행을 떠났다.
익산시 독서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익산책동아리협의회’는 책 사랑터, 어린이도서연구회, 예스모임, 책벌레들, 책담, 다독다독 등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각 독서동아리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은 《오세암》,《스무살 어머니》등 한국의 아동문학을 부흥 발전시킨 정채봉 작가와 《무진기행》의 김승옥 작가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순천문학관을 방문했다. 육필원고, 저서, 생활유품 등 그들의 생애와 문학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자료와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책동아리협의회 회원은 “책으로만 느꼈던 정채봉, 김승옥작가의 사상과 이념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