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지난28일 오전9시30분경 군산 어청도 서방 약20마일 해상 어선에서 엄지손가락이 절단된 베트남인 선원을 긴급 후송하는 등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8일 오전9시30분경 군산시 어청도 서방 약20마일 해상 어업 중인 어선N호(29톤, 근해연승, 부산선적)에서 베트남인 선원 T모씨(남,22세)가 작업 중 엄지손가락이 절단됐다며 선장이 보령해경에 긴급후송 요청하였고, 이에 보령해경은 군산 322함에서 환자를 인계받아 보령해경 109정을 통해 대천항까지 후송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날 오전10시경에 보령시 원산도 보령화력발전소 인근해상에서 레저보트(1톤급, FRP, 승선원4명)이 낚시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며 보령해경에 구조 요청을 하여, 보령해경은 대천파출소 S-07정 및 서부파출소 S-33정을 동원하여, 보령시 오천항까지 예인 낚시객 4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관계자는 선원의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항해나 조업 중 안전수칙을 지키고 주변을 확인해야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는다며”며,“바다에서는 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조업하도록 어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