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 구·군에서 의뢰된 관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 농산물, 수산물 등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식품의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8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관내에 유통 중인 사과, 배, 콩나물 등 농산물 55건, 참조기, 대구, 문어 등 수산물 45건,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 11건,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한과류, 식용유 등 가공식품 96건, 총 207건에 대해 잔류농약, 표백제, 중금속, 타르색소, 삭카린나트륨, 산가, 보존료 등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채소나 과일은 잔류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섭취하고,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여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