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 차원에서 추석 2주전(8월 25일)과 1주전(9월 1일)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과일 등 제수용품 33개 품목에 대한 전후 가격을 조사하여 9월 3일 발표했다.
울산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15개 품목이 최저가를 보였으며 성수품 총구입 비용(붙임 참조)도 가장 저렴하게 나타났다. 백화점은 배 등 17개 품목이 최고가를 나타냈다.
쇠고기 등 육류는 2주전이, 도라지 등 채소, 문어·황태포 등 수산물은 1주전이 저렴하게 나타났는데, 고사리, 콩나물의 경우 백화점은 국산만 취급하고 시장에선 수입산이 많이 판매되는 점 등에서 단순한 가격 비교보다는 원산지 대비 우수한 품질과 조건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류는 1주전 오름 현상이 두드러져 가격변동 확인이 필요하며, 과일 등은 미리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나 보관기일을 고려, 공산품은 1주일 전 할인행사 이용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제수용품의 품질, 용량, 원산지를 구분,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울산지부가 백화점, 전통시장 등 21개소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조사한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고 밝히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을 참조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