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산업통상자원부가 8월 수출입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산업통장자원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한 463억달러, 수입은 3.1% 증가한 42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34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조업일수 감소(-1)로 총수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수출(‘13.8월 19.7억달러, ‘14.8월 20.6억달러)는 전년대비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 등 대부분의 주력품목 수출은 증가했으나, 수출의 약 14%를 차지(자동차 9%, 자동차부품 5%)하는 자동차 수출이 급감했다.
또한 품목별로 무선통신기기(LG전자 G3 공급증가), 철강(미국, 중국 시황호조), 석유화학(PX 공급증가)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경우 하계휴가 시기변동 및 파업 등으로 수출이 대폭 감소했다.
지역별로 對미국 수출(석유화학, 무선통신기기)과 對EU 수출(석유제품, 석유화학 등)은 증가세 가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중국의 경우 감소율이 완화됐다.
수입을 살펴보면 원자재, 소비재 수입은 증가한 반면, 자본재 수입은 감소했다.
특히 원자재중 원유(기저효과), 석유제품(나프타 수요증가), 철강제품 수입은 증가했으나, 석탄 및 가스 수입(발전용)은 감소했다.
자본재의 경우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의 수입이 감소했으며 소비재는 자동차 등 내구소비재 수입이 증가하며 2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8월 수출은 조업일수이 1일 감소되고, 하계휴가 시기변동, 자동차 파업 등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외한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수출증가세가 지속됐으며, 對미국·對EU 수출호조세, 對중국 수출감소율 완화 등 향후 수출은 상승세로 전환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