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퍼커션 두드락 공연이 문화가 있는 날인 9월 24일 저녁 7시30분에 예산군 문예회관 무대에 오른다.
두드락 공연의 1막은 현대적인 넌버벌 공연으로 개량북(거대하수 파이프), 생활속 재활용품, 엿가위를 사용해 이국적인 비트와 퍼포먼스를 전통가락과 연계시키고 동양적인 정서와 서양의 리듬을 접목해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서로 짜여있다.
2막은 전통을 주제로 장구, 꽹과리, 모듬북, 버나놀이, 바라춤 등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 전통가락인 휘모리, 굿거리, 동살푸리 등의 가락을 중심으로 북, 장구, 꽹과리에서 쏟아지는 역동적인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산군이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창극단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9월 2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를 시작하며 입장료는 1층 5,000원, 2층 3,000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예회관사무실(339-8214)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