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높이고, 위상을 높이다... 마포구,‘부동장·부팀장’ 제도 도입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동(洞) 주무팀장과 전 부서(동)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장’ 직무호칭과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이번 제도는 동 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주무팀장의 직무 권한과 지위를 명확히 하고, 보직이 없는 6급 공무원에게 직급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조직의 책임을 ...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시 개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장애인자세보조기구 렌탈서비스’의 서비스 제공범위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전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보조기구 렌탈서비스는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 등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하고 이를 지속관리함으로써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상적인 신체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는 서울시에 위치한 보조기구 업체를 통해서만 보조기기를 대여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서비스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국에 있는 보조기구업체 어디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대상은 만 19세 미만의 장애판정을 받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아동, 척수장애 및 근디스트로피로 의사 소견서 및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장애아동이며 신청시 소득제한은 없으며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대상으로 선정되면 등록된 서비스제공기관에서 보조기기 대여 및 성장단계별로 맞춤지원서비스, 점검 및 유지보수, 장애아동 상담 및 정보제공을 최대 5년간 지원 받을 수 있고 서비스 가격은 월 12만원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자세보조기구 렌탈서비스의 서비스제공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장원리에 따른 서비스제공기관의 품질경쟁과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사회복지과(☎351-7305)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