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구장회)는 지난 22일 부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4대 사회악 및 주민생활에 위협이 되는 범죄에 대한 경찰서장의 지휘신념을 현장직원들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민생치안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를 방문했다. 24일 국내 최다 외국인 거주지인 원곡동 다문화특구를 관할하고 있는 원곡다문화 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파출소, 선부3파출소를 순서대로 방문 하며 각 파출소별 당면 현안업무를 검토하고 동료직원들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료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원곡다문화파출소에서는 타국에서 온 이방인이라는 감정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을 위한 케어활동과 범죄자에겐 강력한 법집행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대부와 선부3파출소에서는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육농가 현장점검을 병행,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가용경력 최대 동원으로 현장 통제 및 전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 지원요청시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구장회 서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하여 날치기, 빈집털이, 편의점 강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 원곡다문화파출소에서는 타국에서 온 이방인이라는 감정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을 위한 케어활동과 범죄자에겐 강력한 법집행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 대부와 선부3파출소에서는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육농가 현장점검을 병행,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가용경력 최대 동원으로 현장 통제 및 전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 지원요청시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하였다. ○ 끝으로 구장회 서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하여 날치기, 빈집털이, 편의점 강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