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도 10월 가을축제 풍성
  • 김홍철
  • 등록 2013-10-01 10:06:00

기사수정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계절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축제의 계절 10월 맞아 도내에는 진주남강 유등축제를 비롯하여 20여 개의 축제가 연이어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10월에 개최되는 도내 대표적인 축제로는 금년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10월 3일에는 진주개천예술제가 개최되고 하동군의 토지문학제, 양산시 삽량문화축전 등의 문화예술축제와 산청군 지리산 평화제 등 민속축제들이 개막을 기다리며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을 소재로 창원의 가고파 국화축제 등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꽃 축제들이 단장을 마치고 개막일을 기다리고 있으며, 창원시의 마이그란츠 아리랑등과 같은 다문화 축제와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 도자기 축제 그리고 의령군 한지·병풍축제 등 특색 있는 축제들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과 창원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산청 약초한방축제와 창녕 우포누리 농산물축제, 사천시 농업 한마당축제,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등의 특산물 행사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사천시의 사천항공우주엑스포와 거창군의 군민의 날 통합축제, 창원시의 마금산 온천축제, 창녕군의 부곡온천축제등과, 남해군의 독일마을맥주축제 등 이색적이고 특화된 각종 볼거리들과 한층 다양해진 체험행사 등이 경남을 아 오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가을 축제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에는 지난 6일 개막해서 17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 29일까지 87만 명의 힐링객들이 다녀갔으며, 26일에 개막해서 160만 명을 목표로 하는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벌써 8만 명이 다녀가는 등 가을을 맞아 전국의 힐링 인파가 대거 몰려오는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이와 같은 다양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축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여행사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활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규모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부산, 울산, 대구, 경북 등 인근 대도시의 관광객을 경남으로 끌여 들여 축제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10월에 경남 곳곳에서 가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축제의 내실화와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통하여 한층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하여도 분야별(5개 분야) 전문가로 조직된 축제안전 점검단의 편성 운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