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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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2일 민·관·군 합동으로 탄천변 일대에서 생태계의 건강성과 다양성을 위협하는 생태계교란/위해식물 제거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작업에는 제15혼성비행단 군 장병들과 민간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왕성하게 생육하는 생태계교란?위해식물의 제거를 위해 1단계 탄천 주택전시관에서 한국가스공사 약 500m, 2단계 수내교~백현교 약 700m구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돼지풀, 단풍잎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위해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제거작업은 위해식물이 다시 자라지 못하도록 뿌리채 뽑아 건조하여 소각 처리할 계획이다
생태계 교란 식물인 돼지풀 및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초기성장이 빠르고, 큰 키와 잎 뿐만 아니라, 뿌리에는 다른 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분비해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꽃가루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환경부 지정 생태교란종 식물은 아니지만 탄천 수변공간에 서식하는 환삼덩굴의 경우 생육속도가 매우 빠른 덩굴성 식물로서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뿐만 아니라 생태하천 복원사업 당시 식재한 식물들을 휘감고 올라가 생육을 방해한다.
성남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위해식물제거작업을 해 자생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녹색 수변공간을 가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