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당진시가 3일부터 4일 이틀간 진행한 ‘해와 달의 만남 당진愛 바다불꽃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왜목마을만의 유일한 Love story 문화축제로 왜목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중한 만남과 사랑을 기원하는 해와 달의 만남 축제는 ‘바다 그리고 낭만’이란 부제로 잊혀져가는 아름다운 세시풍속의 정립과 철강 메카 해양도시 당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였다.
특히 올 축제는 연인들을 위한 축제, 관광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개막식과 폐막식 등 공식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최강 해와 달 선발대회와 100쌍의 대규모 프러포즈 이벤트는 축제의 특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었다는 평이다.
또한, 이틀간의 축제 중에서 왜목 밤바다에서 펼쳐진 불꽃쇼에 대한 호응이 가장 높았는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구조물스크린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당진에서 사랑이 피어나다’란 테마로 공연돼 왜목을 찾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의 만남의 날로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온 동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면서 마을 총각과 처녀들이 한 해 풍년 농사를 염원하던 민속 명절로, 서구 문명의 화이트데이, 밸런타인데이 등 외래 상혼에 가려 잊혀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기억하기 위해 당진시가 칠월칠석을 축제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