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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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오는 8월 말까지 독거노인 응급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300세대에 확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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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구 독거노인U-Care서비스)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IT기술과 오프라인 노인 돌보미,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365일 24시간 안전 확인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최단시간 내 구조/구급 출동 서비스다.
독거노인 세대에 화재?가스?활동량?출입감지 센서 및 전화기형 게이트웨이가 설치되어 갑작스런 건강악화나 위급상황에서 응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관할 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하여 긴급구호에 나선다.
또한 화재나 가스유출 등 응급상황 발생하면 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에 통보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총 403건의 응급실적 및 360,931건의 안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대상을 확대하여 이번 추가 설치로 총 3,150세대가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독거노인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위험징후를 예측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전 지킴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