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본격적인 유행시기(9월∼12월)를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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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제3군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전신감염 질환으로 등줄쥐, 집쥐 등의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가 야외활동 중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등으로 시작해 복통, 요통, 신부전, 출혈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접종대상자는 농업종사자, 군인, 관내 공원관리인이나 야외활동이 빈번한 자 등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이 심한 시민으로,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 뒤 3차 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풀밭 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지 말고, 야외활동 후 귀가 때는 옷의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해야 하며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지역보건팀 031-324-4669, 기흥구보건소 지역보건팀 031-324-6924 수지구보건소 지역보건팀 031-324-8935)